[도서] <웰씽킹> 제 1부 '인생의 밑바닥에서 싹튼 부의 씨앗' 리뷰 1-2

 

 

1,000명의 사람을 스승으로 삼다

 

멘토, 롤모델의 중요성

 

멘토는 내 속에 잠재된 가능성을 볼 수 있도록 이끄는 사람이다.

인생의 멘토나 롤모델을 찾아 조언을 구하고, 그들의 성공 방식을 이해하는 게 목표에 도달하는 지름길이다.

-> 부자가 되고 싶으면, 진짜 부자를 멘토로 삼아야 한다.

 

돈 버는 방법을 습득하지 못한 비전문가인 가족, 형제, 친구, 선배에게 인생을 상담하는 건 옳지 않다. 

-> 내가 선택한 분야의 최고를 찍은 사람을 스승으로 삼아야 한다.

 

 

지금 당장 떠오르는 멘토: 조앤K롤링

 

 

최고의 사람을 멘토로 삼는 3가지 방법

 

1. 책에서 멘토를 찾는다.

-> 나와 비슷한 환경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책을 읽고, 먹어버리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실천하고 유지한다.

-> 그들의 성공 스토리를 뻔하다고 생각하지 말고, 그들이 그 방식으로 성공했다는 사실을 상기한다.

-> 그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내 삶에 적용한다.

 

2. 멘토의 행적을 팔로우한다.

-> 멘토의 공개 강연, 기사, 인터뷰, SNS 콘텐츠 내용을 모아 스크랩북을 만들고 공부한다.

 

3. 멘토처럼 생각하는 연습을 한다.

-> 결정의 순간이 왔을 때, 나의 멘토라면 어떻게 행동하고 결정할지 상상한다.

-> 켈리 최는 '켈리델리'를 준비하면서 1,000명의 사람을 멘토로 삼아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 마라톤의 페이스 메이커처럼, 멘토들에게 지속적인 힘을 얻고 해결책을 얻는다.

-> 결정과 선택의 순간마다 고민없이 집중한다. 

 

 

 

 

위기를 마주하면 떠오르는 부정적인 생각을 비운다.

 

'선한 영향력'과 '진심'이 위기를 극복하게 만든다.

 

 

켈리 최는 초밥을 좋아하고, 프랑스 사람들이 마트에서 맛있는 초밥을 먹으면 좋겠다는 진심이 있었다.

-> 초밥 전문가에게 몇 번이고 거절당할 각오를 하면서 도움을 요청했다.

-> 사업 준비 과정에서의 위기를 기회로 바꾸기 위해 직원과 소비자를 모두 위하는 '선한 영향력'과 '진심'을 발휘했다.

 

선한 영향력에 대한 간절함이 꿈과 만나서 하나가 될 때, 그래서 위기에 대한 태도와 각오가 바뀔 때,

좋은 멘토가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