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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화] 안젤리나 졸리는 판타지도 잘하네.. <말레피센트>

by 제로김 2022.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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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재해석이 신선해서 재밌었던 영화.

그리고 믿고 보는 안젤리나 졸리 주연.

 

 

 

 


 

 

 

예고편

 

 

 

 

 

 

 

줄거리

 

“16세가 되는 날, 날카로운 물레 바늘에 찔려 깊은 잠에 빠지리라!”

가장 강력한 마법을 가진 숲의 수호자 말레피센트는 인간왕국과의 거대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왕국을 다스리는 스테판 왕의 딸 ‘오로라 공주’의 세례식 날,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저주를 내리는데….

 

참조: 

 

말레피센트

가장 강력한 마법을 가진 숲의 수호자 말레피센트는 인간왕국과의 거대한 전쟁의 소용돌이 속에서 왕국...

movie.naver.com

 

 

 

 

 

 

 

스틸컷

 

 

포스 오지는 안젤리나 졸리.

저 이상한 뿔을 소화할 수 있는 것도 졸리라 가능한!

 

날개는 없지만 멋있다.

 

 

 

 

엘르 패닝 연기 잘하더라.

 

 

 

 

 

태어난 아기에게 저주를 내리지만 결국 연대를 하는 말레피센트.

 

 

 

 

 

 

 

둘의 조합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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