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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영화] 귀여운데 을씨년스러운걸 참 잘한단 말이지.. <이웃집 토토로>

by 제로김 2022.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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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아는데 줄거리는 모르는 대표적인 영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인생 영화지만 토토로는 줄거리도 모른다!

그래서 넷플릭스로 보기 시작했는데,

결론부터 말하면 중간에 하차했다.

 

 

 

 

 


 

 

 

예고편

 

 

 

 

 

 

 

줄거리

 

숲속에 살고 있는 특별한 친구를 만났다!

도시를 떠나 시골로 이사 온 ‘사츠키’와 ‘메이’는 우연히 숲속에 살고 있는 신비로운 생명체 ‘토토로’를 만나 신비한 모험을 함께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의 병원에서 위태로운 소식이 도착하고 언니 ‘사츠키’가 정신없이 아빠에게 연락을 취하는 와중에 ‘메이’가 행방불명 되는데…

 

 

 

 

 

스틸컷

 

 

언니와 동생.

둘 중의 한 명 이름이 메이였는데.

옛날 영화여도, 애들이 점프할 때 속치마 보이는 빻은 장면이 많아서 진짜 별로였던..

아, 이래서 내가 중간에 하차했나 보다!

 

 

 

 

 

 

소나기에 나오는 전형적인 남자아이같은 남자아이.

별로였음..

 

 

 

 

 

 

도토리

 

 

 

 

 

 

그래서 토토로 정체가 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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